[kosme기업나라] 보호 종료 아동 출신 CEO 탄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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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2020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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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프스튜디오는 보육시설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디자인 교육과 사회 진출을 돕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디자인아카데미 교육생들이 디자인한 가방, 티셔츠, 양말 등의 캐릭터 의류와 소품을 자체 생산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보육시설 청소년들의 자립에 사용하고 있다.
보육원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는 회사
㈜소이프스튜디오(대표 고대현)라는 이름부터가 이색적이다. 소이프(SOYF)는 ‘Stand On Your Feet’의 약어로, ‘너의 발로 스스로 딛고 일어서라’는 뜻. 보호 청소년들의 자립은 물론이고 스타트업으로서 회사 또한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기업 이념을 담고 있다.
소이프스튜디오는 6년 전, 한 30대 청년의 사회적 관심에서 출발했다. 당시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이던 고대현 대표는 서울시 은평구에 소재한 보육시설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에 사진출사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시설 내 청소년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자립을 도와야 할 필요성에 눈을 뜨게 된 것.
보육시설의 청소년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나와 스스로 독립해야 한다. 법적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사회활동에 뛰어들어야 하는 데다, 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하거나 휴대폰 개통 등에 제약이 있음에도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고 대표는 누군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전문 링크 참조]
보육원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는 회사
㈜소이프스튜디오(대표 고대현)라는 이름부터가 이색적이다. 소이프(SOYF)는 ‘Stand On Your Feet’의 약어로, ‘너의 발로 스스로 딛고 일어서라’는 뜻. 보호 청소년들의 자립은 물론이고 스타트업으로서 회사 또한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기업 이념을 담고 있다.
소이프스튜디오는 6년 전, 한 30대 청년의 사회적 관심에서 출발했다. 당시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이던 고대현 대표는 서울시 은평구에 소재한 보육시설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에 사진출사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시설 내 청소년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자립을 도와야 할 필요성에 눈을 뜨게 된 것.
보육시설의 청소년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나와 스스로 독립해야 한다. 법적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사회활동에 뛰어들어야 하는 데다, 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하거나 휴대폰 개통 등에 제약이 있음에도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고 대표는 누군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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